이홍주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는 "암표 방지는 필요하지만, 그 부담을 소비자에게 과도하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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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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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주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는 "암표 방지는 필요하지만, 그 부담을 소비자에게 과도하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얼굴 인식이나 주민등록번호, 가족관계증명서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일률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과잉 조치일 수 있으며 정상적으로 예매한 소비자까지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본인확인만으로 암표를 근절하기는 어렵다. 소비자 편의와 암표 방지를 함께 고려해 반복적인 대량 구매나 비정상적인 거래를 집중 관리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면서 "개인정보 수집은 최소화하고, 공연 전 본인확인 기준과 예외 사항을 명확히 안내해 소비자 혼란을 줄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확해야한다는 사람들 이거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