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 쿠츠즈레
노래 : 하치와레 성우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니니까
뭐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말야
하늘 올려보는데 눈이 시큰해
왠지 오늘은 평소 같지가 않아
어제 날씨 좋았던가? 비는 안왔던 것 같은데
찍어둔 사진들 다시 보니
뭔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구나
신발에 쓸린 데가 아파도 정말 아파도
걸어가자 앞을 향해 절대 포기하지 말자
그래도 아프니까 아프긴 하니까 말야
왠지 아주 조금 눈이 시큰거려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니니까
그렇다고 아무렇지 않은 건 아니긴 하지
하늘 올려다보니 눈이 시큰해
왠지 오늘은 평소 같지가 않아
어제는 뭐 먹었더라 꿈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찍어둔 사진들 다시 보니
의외로 뭔가 맑은 날들이 더 많은 것 같네
신발에 쓸린 데가 아파도 정말 아파도
걸어가자 앞을 향해 절대 포기하지 말자
그래도 아프니까 아프긴 하니까 말야
왠지 아주 조금 눈이 시큰거려
ED 책상 쓰다듬기
노래 : 치이카와 성우
창밖을 보니 벌써 날이 밝았네
잠들지 못했지만 말야 머리는 맑아
잠깐 있어보니 좀 졸리긴한가봐
이제 잠깐 자볼까 잘자
예를 들면 새 아니면 고양이
그 속에서 보고 있다고 상상하는 것도 자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딱히 묻진 않겠지만
기억하고 있어도 잊어버릴 것 같으니까 적어두자 무서우니까
그 화병 언젠가 사서 꽃으로 장식하자 약속
기억하고 있어도 잊어버릴 것 같으니까 찍어두자 무서우니까
그곳에 언젠가 가서 찾아보자 약속
지금 책상을 쓰다듬어
창밖을 보니 벌써 어두워졌네
나가진 않았지만 나름 만족해
가만히 들어보니 늘 듣던 그 노래네
또 이 시간이야 잘자
예를 들면 개 아니면 물고기
그 속에서 보고 있다고 상상하는 것도 자유
내일은 아마 일어났을 때 안그럴 수 있지 않을까
기억하고 있어도 잊어버릴 것 같으니까 적어두자 무서우니까
그 화병 언젠가 사서 꽃으로 장식하자 약속
기억하고 있어도 잊어버릴 것 같으니까 찍어두자 무서우니까
그곳에 언젠가 가서 찾아보자 약속
지금 책상을 쓰다듬어
작곡하신 분이 나가노 쌤에게 가사를 받고 너무 좋아서 순식간에 곡 정리했대
성우 애기들이 부른단 얘기듣고 넘 기뻤다고
구츠즈레 저게 신발에 쓸려서 뒷꿈치에 물집난 그건데
원래 저 곡이 2박자로 가야하는 곡인데 신발에 쓸려 3박자로 질질 끌며걷는 리듬으로 만들었다더라
음악 비하인드도 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