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걸리신 할머니 요양원 모시고 나니까 명절이고 뭐고 자식들끼리 연락도 안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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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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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누구집에서 모시냐고 무슨 폭탄돌리기 하듯이 하다가 아무도 못하겠다고 해서 결국 요양원 가셨는데 할머니가 당신 버리지 말라고 울면서 끌려가다시피 하셨대
그거 보고와서 아빠가 계속 울더라 그렇게 서럽게 우는거 처음봤어
원래 이런일 생기기 전에는 엄마랑 추석에 놀러가려고 했는데 그냥 안가기로 했음
맘이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