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런 경우 흔하긴하더라.. 내 딸이랑 놀러가는거 그냥 가볍게 자랑한건데 상대방에 덥썩 물어버리면 저렇게 흘러가더라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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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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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딸이랑 여행가~ 우리 딸이 똘똘해서 다 준비했더라고 이렇게만 말해도 상대방이 어머 너무 부럽다 나는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여행 너무 가고싶다 언니 딸이랑 가면 위험하지도 않을거같고 우리도 어떻게 한번 껴서 갈 수 없을까? 인생 소원이야 << ㄹㅇ 이런식으로 말하면 어른들은 딱 잘라서 거절 어려움..
우리엄마도 자랑 곁들여서 한마디 했다가 저 말 들어서 당황한 적 있음 근데 어릴 때부터 본 엄마 친구라서 내가 컷함 예약 이미 다 해서 추가 못하고 엄마랑 나랑 둘이 갈거라고 엄마한테 이모가 더 난리치면 나 바꾸라고 하니까 엄마가 바로 안된다고 전달함 내가 성격 나쁘기로 이모들 사이에서 유명해서 그 이모도 더 말 안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