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정말 돌려받지 않을 생각하고 주는거 아니면 안 빌려주는게 서로 좋은듯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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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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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엄마 동생한테 이십년전에 돈빌려줬는데 아직도 몇천만원 안갚는중이었는데 우리집이 갑자기 상황이 안좋아져서 정말 그 돈이 필요했었거든
근데 아빠가 상황이 이래서 지금 좀 필요하다 했더니 정말 죄송하다 근데 저희도 너무 힘들어서 이거라도 보내드리겟따 죄송하다 하면서 오십만원이라도 보냈으면 화도 안났을텐데 그냥 돈 없습니다 이러고 문자옴
우리집 진짜 상황 엄청 힘든데 거기는 돈없다면서 서울에 방 4개짜리 집에 그 집 가보니까 안마의자 천만원 넘는게 2개나 있더라고 ㅋㅋ
진짜 기가 차더라 빌려달라고 할때는 울고불고 바짓가랑이 붙잡던게 기억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