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옛날에 계약직 사원으로 있을때 정규직 대리새끼가 나한테 실수 덮어씌운적있어서 울었던적 있음..
무명의 더쿠
|
09-14 |
조회 수 113
대리새끼가 나한테 발주서를 잘못줘서 발주가 잘못들어갔는데
내가 프로그램에 입력하고 내용 공유하면서 메일에 발주서 다 첨부해놔서 대리가 잘못한게 맞다는거 팀원들 다 알았는데
그새낀 정규직이라 사고치면 고과에 영향있으니 계약직인 나한테 덮어씌우고 과장이 묵인함.
내가 메일 확인해보면 나오는데 왜 확인도 안하고 내잘못이라고 하냐니까
자기가 덮어씌운거 소문날까봐 틀렸으면 틀린걸 인정해야지 거짓말한다고 나한테 소리지름
우리아빠도 집에서 소리안지르는데 개새끼가...ㅠ
너무 열받고 억울한데 일은 해야해서 앉았는데 개빡쳐서 울면서 눈 부릎뜨고 일함
다른팀 직원들이 왜그러냐는데 자존심상하고 열받아서 아무말도 안나오더라고..
과장이 불러서 달래면서 하는 소리가 걘 정규직이라 고과에 영향생기니까 이해하래ㅋ
그래서 억울해서 못참겠다 하고 걍 눈물 뚝뚝 흘리면서 일함
당시에 계약기간 얼마 안남았었고 우리 사업부 본부장이 나 좋게봐서 계약연장 시키겠다고
인사팀에 요청 넣어놨던 상태였는데 걍 연장없이 계약만료하고 퇴사함
내 뒤로 줄줄이 폐급 직원들 들어와서 그러길래 왜 나 쫒아냈냐 소리 나왔다그래서 니들이 그렇지 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