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전반적으로 다 재밌었는데 규현이 피자 준비하다가 딱 봐도 완전 지치고 빡침 보였을 때 있었거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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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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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밀렸는데 화덕에 불이 났나? 피자에 불이 붙었나?
뭐 하여튼 이런 사건으로 규현도 순간 너무 힘듦과 빡침이 같이 온거 보였는데
(피자는 메뉴 완성돼서 나올 때까지 다른 사람이 도와줄수 있는게 없었음)
이수근이 와서 비켜보라고 하더니 슥슥 정리해주고
그 사이에 규현도 좀 진정돼서 메뉴 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음
진짜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싸우고 그래서 웃기는데 필요할 때 진짜 잘 도와주는거 인상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