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친 내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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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쟤는 왜 저렇게 말을 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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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진짜 이해안가는게 53키로에서 83키로까지 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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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 보신 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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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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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빼고 나니까 사람들이 말 안하고 참고 있었다는 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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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초는 다이어트 이야기 진짜 ㅈㄴ 많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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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쿠 광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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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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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내가 좋아했던돌만해도 살빼고 인기멤 됐어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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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빼고 대우가 달라졌다기보다는 이게 칭찬이야 욕이야 싶은 말을 많이 들음 특히 나이 많은 사람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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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걍 살 빼고 주변 반응 다르다 이런거 그런가보다 싶어서 이해 가는데 난 그런적 없는데 본인 마음가짐에 달린거 같음 이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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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킨해 10키로 빠져도 어떤 사람은 드라마틱하게 차이가 나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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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에서는 '살'을 관리의 영역으로 보는 사람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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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살 빼고 짜증났던건 마운자로 맞았냐는 소리를 오억번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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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긁은 복권이란 말이 왜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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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주변에서 살빼라는 이야기 1도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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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은 내가 뺐는데 왜 자기들이 뿌듯해하는지 모르겠을 때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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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키로에 주변 반응 달라졌다는 사람들 난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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