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끼대표 인터뷰 찾아봤는데 30대까지 떡볶이 한번 만들어 보신적 없으시더라 의외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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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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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게 된 계기가
어렸을때 유복했음>고등학교때 아버지가 돌아가심>대학교 성적따라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암 걸리셔서 가장됨>부모님 지인의 회사에 낙하산으로 취업했으나 의욕없음>7년간 다녔는데 의욕없고 근무시간에 나가서 피씨방갔다가 걸려서 60퍼 감봉됨>그 상태로 동창회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자기자신이 너무 비참했던거임. 이유는 어렸을땐 집이 유복해서 자기가 친구들 떡볶이 사주고했는데 지금은 감봉되서 그런 허세를 부릴수 없음
> 어렸을때 떡볶이 사주던 시절이 좋았는데 떡볶이 장사를 해보자
근데 떡볶이에 대해서 아는게 하나도 없음 그래서 떡모 카페를 만들고 떡볶이에 관한 글들을 스크랩하고 찾아보고 하기 시작함>4개월쯤 되니 회원이 열명쯤 됨>어느날 출장가서 거기서 자기가 떡볶이 카페 회장이다 소개했다가 신제품 심사위원 제안을 받음>떡볶이길에 확신이 들어서 그다음날 퇴사
그리고 1년동안 전국의 수백개 떡볶이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떡볶이 분석을 하고 1년뒤에 회원의 드라마촬영현장 떡볶이 조공제안을 받고 푸드트럭을 창업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