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약속 잡으면 한참전부터 미리 동선 생각하고 그날 작정하고 나가는 사람인데
내친구는 그냥 대화 하다가도 지금 밥 먹자 지금 너네집 근처니까 나와줘 이런 스타일임 다른 일정 없고 집에 있는데 왜 못나오냐는 입장임
둘러서 거절하기도 하고 대놓고 아싫어 하고 거절했는데 갑자기 넌 맨날 거절해서 기분 나쁘다고 나한테 뭐라함ㅠㅠㅠㅠ
거절하는 것도 마음 안좋아서 매번 미안했는데 뭐라고 하니까 억울하네
어쨌든 갑자기 불러내기 이젠 안하겠지 기대하는 마음도 들어ㅅㅂ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