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돌려말하는 거 안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로별 남주 고백씬은 마음에 남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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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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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말했었잖아 달이 아름답다고
지금도 말하잖아 눈내리는 거 아름답다고
아름답다 그치?
이거랑 누나는 계절이 언제 바뀌는지 알아? 이 대사 나오던 부분..
여주 상황 때문인지 뭔가 상대에게 부담주지 않으려면서 애틋한 그런 느낌이 너무 좋았음
지금도 내가 여태 본 드라마 중에 손에 꼽게 좋아하는 고백씬 중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