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기력증인걸 책보고 깨달았음 그때 한참 도서방에서 추천도서였나 그런거에 있어서 읽어봤는데 우울할땐 뇌과학인가 뭐 그런책을 읽었는데
산책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책을 빌리려고 도서관을 가겠다고 좀 움직이거나 이런 작은 행동들이 벗어나는데 그래도 도움이 되더라고 물론 심하고 잘 안되면 꼭 병원가는걸 추천함 나는 내가 못 느낄정도 조금씩 잠식당하는 느낌이었어서 맨날 누워있고 청소도 안하게되고 씻는거마저 귀찮아지고 나를 그냥 버려둔 느낌이었음
사라져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진짜 자주했는데 몸을 움직이는게 그래도 좀 도움이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