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우울증 있어서 공황도 오고 온 감각 예민해서 막 엄청 히스테리컬해지고 그랬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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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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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우울증이라는 걸 받아들이는게 제일 중요한듯
내가 예민하게 느끼고 이런게 우울감을 기반으로 한거란걸 알게되니까
전반적으로 마음도 평안해짐...그 후로 식단+운동 개빡세게 하면서
금욕적인 생활 하니까 확실히 훨 나아짐...심신은 진짜 같이 가는거라는걸 새삼 느낌
아직도 내면에 아예 우울기가 없는건 아니지만 스스로를 파악할 수 있게 되니까 우울감 올라올 때 내가 느낄 수 있어서 위기다 싶으면 바로 주변에 도움요청해서 해결하곤함...
일단 우울하다면 식단과 운동 무조건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