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서양 예술을 이해해보고 싶어서 성경 읽어볼라고 시도는 많이 했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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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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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만 10번 넘게 읽은 듯ㅋㅋㅋ
일단 누구를 낳았다 누구를 낳았다 족보 나열하는데 이게 1차 장벽이고
그리고 읽기 전부터 나도 유명한 노아의 방주 이런 건 알고 있었는데 성경에선 생각보다 함축적으로 적혀있는 거임 그래서 내가 모르는 부분들은 아예 맥락 파악을 못 하고 글자만 읽고 있는 거겠지란 생각이 들어서 포기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