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얼마전에 만난 신기한 사람은 아이스티 시킨 여자 손님이었는데 진짜 생짜증난 얼굴로 휴지 없냐고 하는 거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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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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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보니까 진짜 다 쏟은 거임 여기저기 뿌려져 있고
그래서 쏟아서 짜증났나 이러고 제가 치울게요 하고 치우는데 대꾸도 안 하더니 계속 내가 치우는 앞길을 막으면서 나는 개무시하고 울면서 통화 시작함 남편인 거 같았는데 나 그래서 안 데리러 오겠다고? 너 나랑 결혼 왜 했어 이러면서 나만 안 데리러 와 이러고 개크게 막… 나 치워야 하는데 말 걸기도 뭐하고 안 비켜줘서 걍 나중에 간 다음 마저 치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