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종독살설 파다가 명성황후 시해자료까지 어제 새벽내내 뒤졌는데 너무 끔찍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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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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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막 기록한 왕조실록이 있는게 아니라
증언자들 얘기를 각 국 외교관들이 재구성해서 각자 나라한테 보고서 제출한거라 좀 제각각이거든
근데 공통적인 내용으로는
명성황후 자다가 혼비백산으로 도망치다가 그 앞 가로막은 상궁은 양팔이 잘렸고
쪽문까지 도망치다가 거기서 잡혀서 칼로 여러번 맞고 죽었음 그리고 시신은 기름부어서 태워졌다고 했고
여기까지는 공통된 내용이고
칼로찌른뒤에 시간 윤간 당했다는 에조보고서 얘기도 있고
살아있는채로 불에 태워졌다는 보고서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