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법인카드를 들여다봤던 당시 감사원의 고위인사에게도 물어봤습니다. 2012년에 '심판 접대'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룸살롱 접대로 알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격이 떨어질 수 있어 감사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B씨/당시 감사원 간부 : 감사원에서 볼 때는 위법사항이 아니고. 근데 그런 데를 심판을 접대하고 국격 떨어지게… 이게 나가면 쪽팔리잖아요. 쪽팔리니까 '앞으로는 못하게 하겠다' 그래서…]
[B씨/당시 감사원 간부 : 다른 나라, OO도 접대하고 OO도 접대하고 다 접대하는데, 한국만 접대한다고 공개를 하는 것보다는…
국격 떨어진다고 무마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