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감사실은 10일 블랙핑크 국립중앙박물관 팬미팅을 둘러싼 행사 승인과 시설 사용, 관람 제한 논란과 관련해 감사담당관을 지정하고 감사요청 민원을 오는 19일까지 처리할 예정이다.
감사담당관실이 넘겨받은 해당 사안은 지난 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미트 앤드 그리트’(Meet & Greet) 승인과 운영 과정에 대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추첨으로 선정된 팬 40명과 블랙핑크 4명이 참석했다.
논란의 핵심은 팬미팅 결정 과정과 실제 박물관 운영에 미친 영향이다.
행사 하루 전인 지난 7일 오후까지도 국립중앙박물관 내부의 구체적 팬미팅 장소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와 국립중앙박물관은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실제 행사 당일에는 일부 전시 공간 입장이 통제됐고, 기존 교육 프로그램 일정에도 변화가 생겼다. ‘어메이징 타일랜드 전시 관람+그리기 워크숍’을 진행한 이다 작가는 이날 자신의 엑스에 “2시 반부터 전시관람해야 하는데 강제로 이론 강연을 3시 10분까지 잡아 늘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감사담당관실이 넘겨받은 해당 사안은 지난 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미트 앤드 그리트’(Meet & Greet) 승인과 운영 과정에 대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추첨으로 선정된 팬 40명과 블랙핑크 4명이 참석했다.
논란의 핵심은 팬미팅 결정 과정과 실제 박물관 운영에 미친 영향이다.
행사 하루 전인 지난 7일 오후까지도 국립중앙박물관 내부의 구체적 팬미팅 장소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와 국립중앙박물관은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실제 행사 당일에는 일부 전시 공간 입장이 통제됐고, 기존 교육 프로그램 일정에도 변화가 생겼다. ‘어메이징 타일랜드 전시 관람+그리기 워크숍’을 진행한 이다 작가는 이날 자신의 엑스에 “2시 반부터 전시관람해야 하는데 강제로 이론 강연을 3시 10분까지 잡아 늘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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