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직장동료들 초대했을때
더운날에 너무 땀삐질삐질 흘리고
오느라 살빠진거 같다고들 하길래
내가 초대해놓고도 넘 미안해서
친구들한텐 좀 더위 가시면 초대하겟다 했는데
다들 하반기엔 일정 맞추기 어렵다고
날짜 일찍 잡자고 해서
어찌어찌 맞춰서 잡았는데
제 시간에 온 사람이 단 한명도 없고 ㅋㅋㅋ
점심 준비했는데 시간 흘러 저녁이 되고
애매하게 늦은 점심, 애매하게 이른 저녁으로
계속 순차적으로 도착해서
올때마다 식사 내놓고 거의 온종일 음식하고
점심 저녁 온종일 풀서빙햇는데..
다들 미안해하지도 않네ㅠ
집들이 다신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