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주변에 투병하는거 본 사람들이나 간병해본 사람은 왜 나이들면 살좀있어야한다고 하는지 이해할 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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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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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진짜 평생을 160/47키로로 살던 모태마름 인간이었는데
(임신해도 60키로가 안넘었었음)
수술 그렇게 몸에 부담되는 큰 수술이 아닌데도 후에 5~6키로가 빠짐
그리고 그 과정을 옆에서 보는데 너무너무 힘들어하심 진짜
과체중으로 성인병오는거 ㄹㅇ 다 알겠는데
100세 시대인 이상 타고난 개말라인간들도 유전자 가챠땜에 무조건 투병 한번은 하게 되어있고
그 투병 생활을 버티는 힘이 나는 몸무게라고 느꼈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