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년까지 정병 좀? 와서 약먹고 맨날 안좋은 생각하고 여튼 꽤나 힘들었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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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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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또 성격도 의심 ㅈㄴ 많고 사람 안믿고 생각도 너무 많아서
병원가면 ㄱㅊ은척하고 증상 제대로 말 안해서 크게 나아지는게 없고
지나고 생각해보면 개노답이었는데
어느순간 나보다 멍청하고 한심한 놈들도 남한테 민폐 오지게 끼치면서
본인 잘난줄알고 사는데 내가 왜 이러고 있지 하고 문득 생각하면서
걍 저런 한심한놈들 다 죽으면 + 내 가족 다 사라지면 더이상 살필요 없어지니까 그때 죽어볼까 이렇게 사고전환 되니까 갑자기 ㅈㄴ 괜찮아짐
그래서 원래 갑자기 손떨리고 감정주체못하고 좀 노답이었는데 저 이후 약도 끊고 걍 괜찮게 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