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덕질하던 친구가 세 번 정도 대중교통 거의 없다시피 한 지방쪽에 자차로 태워다줘서 수월하게 간 적 있음
그때마다 주차비, 밥값 등 뭐라도 내고 매번 고마워 했고 무엇보다 걔가 먼저 자기 차 있으니까 그거 타고 가자 함
근데 그러다가 다른 곳 놀러 가기로 해서 내가 "그럼 ㅇㅇ번 버스 타고 갈 거지?" 이랬더니
"너 그럼 내 차 타고 가려 했어? 내가 기사인 줄 아니?"
이러고 쏘아붙이는데 ㅈㄴ 당황스러웠음... 나도 면허 있어서 운전하는 기분 알고 그래서 30분 운전해 준 걸로 몇만원짜리 밥도 사주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