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보고 진짜 다양한 썰들을 봤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거는 우리가 아는 헐리웃 대작들에 대한 클리셰 비틀기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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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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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천문학적 금액 들어가고 감독 네임드인 대작에 기대하는 게 있잖음
대사 하나하나 명대사에 개연성 숨막히게 치밀하고 압도당하고 전직 cia인 주인공을 응원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그런게 익숙한데
범석이는 주민들보다 못싸우고 호포리 인간들 단체로 존나 헛소리만 하고 뭐야 총 왜있어? 말 왜 잘타? 뭐야 왜 주인공 안죽어? 개연성 어디?? ㅋㅋㅋㅋ
왜 외계인들이 더 이성적이고 인간성 있어보이지?
외계인들이 남다르지 않고 진격의 거인같고 타노스같고 베놈같고 그러네?
그냥 그런게 웃기고 신선했음 ㅋㅋㅋㅋ 전자처럼 짜임새 있는 작품도 좋은데 그돈들여서 반대로 가는 패기도 너무 대단하다고 느낌ㅋㅋㅋㅋ
그리고 나홍진 이름값이 있고 10년만에 나온 작품이니 그런 명작을 기대했을텐데 나홍진은 그런걸 만들고 싶은 인간은 아닌듯 ㅋㅋㅋㅋ
아니시발 이게 말이되냐 이런 불호도 너무 이해는 가는데 ㅋㅋㅋㅋ
애초에 추구미가 엄근진 ㄴㄴ 다 조까 기조같아서 ㅋㅋㅋ 진짜 홒랄하다.........는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