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이 아카데미 욕심내느라 클로이 자오 섭외해서 이터널스 만들게 했다는 말도 좀 웃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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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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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마블은 인디감독들, 드라마 감독들 섭외해서 싸게 자기 입김 불어넣으면서 영화 만들게 하는 방식이었음
안 유명한 감독들이니까 여럿 데려와서 프리젠테이션 시킴
루스형제 (마블 전작 드라마 커뮤니티)
라이언쿠글러 (마블 전작 인디영화로 히트치고 차기작 크리드 찍고 바로 마블)
제임스건 (슬리더...가 전작, 새벽의 저주 각본가)
이런 식
클로이자오도 딱 라이언쿠글러 입지였음
여럿 데려와 놓고 프리젠테이션 시키는데 사막 모래 사진들 붙여놓고 개미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고함
그래서 데려왔는데 클로이자오가 오스카를 탔을 뿐임...
그러니까 결론은 아카데미 욕심내느라 아카데미 수상감독을 데려왔다 이거는 아니란말
별개로 클로이자오는 서브컬쳐 좋아해서 계속 수퍼히어로 장르나 추리물이나 이런 거 하고 싶어하는데 본인이랑 너무 안 맞는듯
맡는 족족 다 망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