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최대한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예고편도 안 보고 갔거든
그래서 초반 1시간동안 범석이 쌔가 빠지게 뛸때 나도 괴물의 형태랑 정체를 전혀 모르니까 엄청 긴장되고 불안하고
다른 괴물 있는지 몰라서 다 끝난줄 알고 긴장 풀리고 뭐지..? 했다가 해술이 아저씨가 괴물 더 있다고 해서 충격받고
근데 아기 외계인이랑 우주선이 딱 나오면서 괴물이 사실은 외계인이었다!! 이래서 또 충격받고
성애처럼 그 괴물들이 다 비슷하게 생긴 줄 알았다가 외계인, 변신 외계인, 여왕 외계인 보고 놀라고
예고편 안 보고 가면 생각보다 반전이 많은 영화인데, 예고편에 그걸 진짜 다 보여줬더라 (왜지?)
근데 마지막에 조인성 살아나는 쿠키 있다는건 스포 당했어서 아쉬웠음. 몰랐으면 완전 쾌감이었을것 같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