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과몰입하듯 좋아하다가 현생과 멘탈지키려고 거리두고 적당히 좋아하는거
내가 지금 그러는데 뭔가 더 편안해진 느낌임. 더 애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덕메들하고도 연락 아예 안하고 혼자노는데 오히려 이게 더 편해졌달까
적당히 내가 하고싶은것만 하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대강 더쿠나 일기장에 내 소감 남기고
유투브 찾아보고 딱 그정도로ㅎㅎ 공식스케줄이나 영상들만 찾아보고 가끔 챌린지 올라오는거 보고
그정도로만 좋아하는데도 편안해
전에는 모든걸 다 챙겨봐야하고 실시간으로 덕메들하고 소통하다보니까 내가 못챙기거나 못본영상들 있음
아쉽고 힘들고 고통스러웠는데 오히려 지금은 그걸 놓아버리고 혼자 내가 감당할만큼 좋아하니까 살꺼같아.
그러면서 다른것도 같이 덕질하고 적당히 현생 챙기니까 좀 건강해졌어.
물론 사용하는돈도 많이 줄어들었고 과소비 해봤으니까 이제 과소비 안하고 팬클럽가입비+공연+응원봉정도만 사고
나머지는 안하는데 마음이 편해짐ㅋㅋㅋ 적당히 즐기는게 왤케 어려울까 했는데 욕심버리면 넘 편해져
그 외 내현생 지키기만 잘해도 중간은 간다는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