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냥 뜬금없이 며칠전에 우리엄마 귀여웠던 얘기 해도 됨?(나만귀여워할수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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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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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엄마가 인터넷에서 레시피 봤다면서 무슨 동그랑땡 같은걸 해줬거든
여섯개 해줬는데 내가 나갈시간 다 되어서 세개만 먹고 이닦으러 갔더니 왜 다 안먹냐고 서운해했다가
내가 남긴거 한개 먹어보더니 왜이렇게 맛없냐면서 다 안먹은거 이해하겠다고 함ㅋㅋㅋㅠㅠ
난 딱히 맛없다는 생각도 안하고(원래신경안씀...) 그냥 시간없어서 그만먹은건데
그래놓고 그게 계속 맘에 걸렸는지 점심시간쯤에 또 카톡으로 아침 많이 안먹어서 배고프겠다면서 점심 맛있는거 먹으라고 옴... 왠지 미안해져서 집에서 먹는 저녁 맛있게 먹었었어
쓰고나니까 ㄹㅇ 나만 귀여워할만한 썰같네 그래도 응너만귀여워하는듯;; 같은댓은 달지않을거라고믿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