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숙소 문제로 이 친구가 나한테 서운했나봄
이제까지 공연있으면 다 우리집에서 잤어 공연있을때면 항상 만났고 동선이 같으니까
그런데 내가 올해부터 이불빨래도 청소도 하기 싫어서 이번 공연때는 우리집에서 자라는 말을 안함
지금까지는 내가 우리집에서 잘거지? 하면 고마워- 답변받았음
이번에는 그런 물음도 안했어.
덕메는 당연히 우리집에서 잘 생각이었나봄 대화하다가 내가 숙소 어디로 잡았냐고 하니까 당황하더라
공연까지 한달 남았으니까 숙소 정하랬어
한참 연락 없더니 이번에도 당연히 같이 지내는 줄 알아서 당황했다고 하더라
한달밖에 안남아서 숙소도 다 털리구 구하기 비싸니까 이번까지 우리집에서 지내면 안되냐고 함
그래서 내가 청소도 빨래도 귀찮다고 그냥 게하라도 잡으라고 그랬어
나더러 서운하고 서울사는거 유세떠는거 같아서 섭섭하대 그리고 숙소비가 많이 나와서
자기 공연 가는거에 차질이 생긴다고 함 올콘 생각이었는데 숙소비 들면 공연 하루 못보고 숙소비로 떼워야 하나봄
이런것도 내가 이해해줘야하는 부분이야? 내가 이해해줘야 한다면 10만원 정도 현금으로 줄수있어
그런데 그것도 싫고 굳이 우리집에서 자야한다면 절교까지도 생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