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주말농사 지어서 시골집 지어놧는데.. 시골 갈때마다 아빠 동네 친구부부 맨날 놀러옴 ㅠ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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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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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골 동네 사는 아빠 소꿉 친구 아저씨 부부인데.. 가끔 나도 시골집가서 농시 도와주거 주말에 쉬러도 가는데 진짜 저 아저씨 아줌마 맨ㄴㄴㄴㄴㄴ날 놀러와 ㅜ
아저씨는 하루에 한 10번도 오고 농사짓는 여름에는 새벽 6시부터 찾아와서 커피 얻어먹고.. 걍 아빠있으면 시도때도없이 들락거림.... 가끔 아줌마도 같이 데려와서 둘이 눌러앉다가 가고.. 낮에만 그러면 좀 참아보겠는데.. 저녁 늦은 시간에도 막 놀러오고.... 우리 아빠 회사에서 집에 오잖아? 그럼 어케알았는지 뒤에 바로 쫓아와서 마당에 눌러앉아서 아빠랑 얘기하고 ㅅㅂ...그럼 또 밥도 늦게먹게됨.. 우리집 마당에 고기구워먹는 거 있는데 맨날 우리집에서 고기 구워먹자고 난리고 ...
저 아저씨아줌마때문에 시골가면 스트레스받음 ㅅㅂ... 저녁먹을때도 ㅅㅂ 아저씨 오면 어카지 특별한 날이라 맛있는 거 먹을때도 아저씨오면 이거 나눠줘야되잖아 라는 생각에 떠 스트레스받고.. 언니랑 언니랑 걀혼할 남친 놀러왔을때도 저 아저씨 놀러왓거든.. 근데 보통 그런 가족 타임인 거 같으면 나가잖아..? 저 아저씨는 보고도 안가고 걍 눌러앉아서 가족타임에 낌..... 뭐 할때마다 저 아저씨아줌마 놀러얼까봐 마음이 편하지가 않음ㅁ...
엄마도 맨날 저리 찾아오는 거 징그럽대 ㅅㅂ ㅋㅋㅋㅋㅋ 아빠도 문제고.. 엄마랑 나만 스트레스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