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종교 이야기가 나와서 (학교에 유태인이 꽤 있었음)
뭐 직역하면 무엇에 믿음을 가지거있냐 하다가
걍 난 아무렇지도 않게 "난 나 믿어" 했ㅇ믘ㅋㅋㅋㅋㅋㅋ
물어본 애들 살짝 당황하다가 어어.. 어어ㅓㅇ 하고 넘어갔거든?
그 뒤에 다른 친해진 미국인 팥차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미국 문화상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자연스럽게 안 받아질 거라고
내가 종교가 없는 이유를 물어보길래 다 말했더니
그럼 너는 agnostic이야! 해서 찾아보니 나였음
불가지론자 ㅇㅇ 한국에 아예 무신론자말고 이쪽이 더 많을 것 같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