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장충동에 90억짜리 건물지었는데 시공사가 차가원네고 잔금 안줘서 밀려서 건물 드가지도못한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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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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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더팩트는 이승기가 최근 서울 중구 장충동에 5층짜리 건물을 올렸으나 시공사의 유치권 행사로 출입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는 수년 전 땅을 매입해 건물을 짓기 시작해 지난달 말 등기까지 마쳤다. 그러나 현재 건물에는 '유치권 행사 중'이라고 적힌 현수막과 출입 제한 펜스가 쳐진 상태다.
유치권 행사 중이라는 현수막을 건 시공사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의 남편이 대표로 있는 피아크건설이다. 차 회장은 이승기가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한 빅플래닛메이드의 모회사인 원헌드레드레이블 대표다. 피아크건설은 잔금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유치권을 행사했다.
이에 대해 이승기 측은 잔금이 남은 것은 맞으나 하자 검수를 하지 못했으며, 시공사가 사전 논의 없이 추가 공사 대금을 달라고 하는 상황임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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