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애당초에 요즘은 붙수니 하는 애들 ㄹㅇ 길바닥(사생)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팬싸랑 콘서트 행사 갈거 다 가면서 같비도 하는 애들 비율이 훨씬 높음
그러니까 마인드 자체가 다름;; 진짜 숙소를 간 것도 아니고 나도 '정당하게' 돈 주고 너네 좋아해주는 팬이잖아? 내 돈 시간 청춘 갈아서 너네 예쁜 사진도 찍어주고 기록 남겨주잔아? 같비도 뭐 어차피 너네 나오는 해외콘 보러 가는 건데 고작 항공편 겹치는게 잘못임?; <이런 느낌
글고 가성비적으로 말하면
팬싸 한번 가면 최애랑 1분 얘기 겨우 할 수 있고 최애를 내 눈으로 직관할 수 있는 시간은 2~3시간 남짓임
근데 자리 맞춰서 같비까지 한다 치면 공내에서 얘기 한두마디도 할 수 있으면서 훨씬 긴 시간동안 오빠가 뭐하는지, 뭐먹는지 다 지켜볼 수 있음 팬싸랑 비슷하거나 훨씬 싼값으로!!
그니까 해외스케하는거 알고잇으면 걍 팬싸 좀 덜가고 그 돈으로 항공맞추는애들도 엄청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