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핑클, SS501을 성공시킨 DSP는 사업을 확장해 드라마와 예능도 제작하고 코스닥에 상장도 한다. 실제로 마이걸, 외과의사 봉달희 같이 성공시킨 작품도 꽤 있었다. 하지만 이 연개소문에 50억+α(SBS가 250억+α 부담)을 투자했다가 쪽박나서 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나마 이호연 대표가 결국 TV 프로 제작은 접고 다시 아이돌로 돌아와 손을 보면서 SS501은 암욜맨과 꽃보다 남자로 대박이 났고, 1집이 실패했던 카라도 Pretty Girl로 스타덤에 오른다. 그러나 이런 성공에도 불구하고 2009년 4월에 자본전액 잠식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 되었다. 다행히 2010년 카라가 일본에서 초대박을 터뜨리며 회사가 기사회생했다. 다만 이호연 대표는 무리해서 일한 탓인지 카라의 일본 진출 직후인 2010년 3월, 뇌출혈로 쓰러졌다. 이 여파로 2011년 카라-DSP미디어 전속계약 해지 분쟁이 터졌고, 대표가 바뀐 이후에는 SM엔터테인먼트와 2대 기획사 놀이하던 시절이 무색하게 쇠퇴했고, 이제는 JYP엔터테인먼트는 물론 YG엔터테인먼트보다도 한참이나 아랫계단으로 밀려났을 정도로 심하게 몰락해버렸다. 한 드라마의 실패 여파는 이렇게 어마어마했다.
라고 합니다..
카라 얘기하면 연개소문? 얘기하길래 기억나서 검색해봤더니 이거 나오네
데습이 연개소문 제작 참여했고 그당시 50억이면 어마어마한거니까
카라 07데뷔고 연개소문은 06-07까지 방영했대 카라 데뷔도 포함되는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