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렇게 챙기는 타입 아녔는데
나 따라 축구에 재미 붙여서 최애선수도 잡고
(둘이 카월 보다가 나는 당시 케이리그 선수한테 빠져서 국축보고 엄마는 코리안리거에 빠져서 해축봄)
해축파라 전 경기 챙겨보는건 못하고 하라 정도 보고
인터뷰나 뉴스기사 챙기는 정도였거든
이번 월드컵에 최애선수 나오니까 보다가
한국 탈락해서 안보겠지 했는데(엄마 최애가 쏘니라 ㅋㅋ)
왠걸 우리집에서 끝까지 유일하게 월드컵 계속 챙기는 사람 엄마야
오전에도 경기 있으면 틀어두고 방송국 놈들이 해주는 하라 챙겨보고
스포츠뉴스 챙겨보고ㅋㅋㅋㅋ 왜이렇게 열심히 보냐니까
그냥 재밌잖아 월드컵 막 이래 ㅋㅋ
나는 이번 월드컵 울팀 선수들 나가도 감독 때문인지 감흥이 없더라
당연함 국대감독 하겠다고 울팀 시즌 중에 박차고 나간 인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