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리센느 원이가 딱 내가 생각하는 "사랑 듬뿍받고 자란 자존감 높은 사람"의 전형이긴 했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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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
조회 수 235
저 리센느 원인데요,, 하고 사람들이 못알아봐도 기 안 죽고 씩씩하게 그냥 씩씩하게 잘 부탁드립니다! 하고 말고
동네 사람한테 가서 천연덕스럽게 덕연이 딸인데여,, 하면서 치킨 받아오고
낯선 학교 가서 지휘배워본 적은 없지만 해보겠다고 나서고
되게 당당하고 자존감 높은데 그게 남을 깔아뭉개는 형식이 아니라 그냥 스스로가 스스로한테 자연스럽게 당당하고 씩씩한 느낌
거기에 사회성도 엄청 좋아보여서 그냥 평범한 집안에서 사랑 엄청 받고 가정교육 잘받고 자라면 저런 애가 나오겠네 란 생각이 들더라고 자아가 엄청 건강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