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조금 찾아봤는데 그냥 보수가 합쳤으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거 같기도해
보수진영 후보 : 김영배 조전혁 윤호상 류수노
진보진영 후보 : 한만중 정근식 홍제남
중도 후보 : 이학인
이거만 봐도 교육감 선거로 한 후 보수진영은 계속 단일화를 못내서 진거
진보쪽은 선거 몇일전에 어떻게든 단일후보로 합치기는 해서 이김
정근식이 대단한거 하나도 없고
이사람도 싫어하거나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을걸
나도 이번에 진보쪽 다른 사람 투표하기도 했고 그런데 왜 뽑히느냐 하면
보수 단일화만 되면 보수가 뽑힐수도 있는판인데
교육감 선거 역사상 보수쪽은 어떻게든 단일화 후보를 내본적이 없대
이번에도 단일화 후보로 윤호상 선출했는데
독자적으로 보수쪽 후보 두명 따로 나오고 (김영배 류수노)
거기에 3선 욕심난 조전혁 뛰어들어서 표 갈라먹음
왜냐면 조가 윤보다 표를 많이 먹어 그걸 자기도 알아서 계속 욕심낼거임
(조는 국회의원 출신이고 보수당쪽에서 밀어줌
윤은 그냥 교육하던 사람이고 보수쪽 교육 지지하지만
딱히 어디당 이런건 아니라 정근식 조전혁은 걔넨 이념 싸움 하는거고
자기가 교육 전문가다 이렇게 밀었을거임)
24년에도 윤이랑 조 이 둘 표가 갈려서 정근식이 된걸로 알아
이때 진보쪽은 투표 몇일 앞두고 정근식 단일화 성공했는데
보수는 결국 단일화 못해서 진거 같아 ㅎㅎㅎ
그리고 이번에도 교육감 후보 플랜카드에 동성애 퀴어 교육 아웃
이걸로 이슈화 되니까 이걸로 시끄러울때
윤은 초반엔 별말 없다가 나중에 광화문 가서 동성애 퀴어 교육 축제 반대
피켓들고 1인 시위하고 그럼 자기도 거기 뛰어들음
전광훈이랑 사진도 찍고 별거 다했을거 그만큼 욕심나니까
조보단 힘은 없는데 보수쪽 표는 끌어오고 싶었을거 같음
참고로 조전혁은 퀴어 동성애 교육 아웃 플랜카드 말고도
대통령 공소취소장 가지고도 플랜카드 내걸고 퍼포먼스 하고
다른 보수 교육감도 스벅 사진 올리고 그런 판임
정치랑 분리되어야할 교육감 선거도 이미 정치판에 물든지 오래임 ㅠㅠ
그래서 진보 보수 어디가 잘해서 뽑혔다
서울이 보수보다 진보를 골랐다 라기 보다 그냥
다음에 보수가 합치면 또 어떻게 바뀔지도 모른다 말하고 싶었음 ㅠㅠ
* 진보가 문제 없다는 말 아님 정근식 싫어함 진보도 문제 많음
한만중 홍제남 둘중 하나 찍었지만 이 사람들도 이상할수 있음 ㅇㅇ
** 내 기준 보수쪽은 그냥 내 표가 갈 뭐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