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강원도 보수 어쩌고 할때마다 강원도 살아보란말 하고 싶음ㅋ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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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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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우리동네에 상이군인들이 돈 달라고 찾아오는 경우도 많았고
놀이터에도 삐라 뿌려져있어서 경찰서 가서 문방구로 바꿔오고
국도 길목마다 헌병들 깔려있고, 총 든 헌병이 버스 검문한 적도 있고
우리 할아버지도 북한군에 고문당해서 이빨 뽑혀 나가서 평생 고생하고
단순 피난민이 아니라, 지금 내가 사는곳이 가장 치열한 전쟁터였기 때문에
동네 집마다 북한군에 죽은사람이 최소 한둘은 있고
버스에 시내에 군인들 가득하고
지금도 도로에 철창많고 시내 벗어나면 대부분 군부대 주둔해있고
산에는 미사일 기지 들어서있음
솔직히 보수 안될수가 있냐곸ㅋㅋㅋㅋ
어느나라에서도 이정도의 접경지+실제 피해당한 사람들 가득한 곳이면
당연히 보수화될수밖에 없고
평생 반공교육 받아서 빨갱이 논리도 겁나 잘먹힐수밖에 없음(이게 맞다는 소리 아님)
강원도 그래도 영압이 없어서 항상 무시당해서 그렇지,
선거에서 국힘만 우세한거 아니고 시민들 나름 깨어있는데
우에까라마셍 당할때마다 솔직히 개짜증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