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자기가 '나는 가장 여자들을 위한다'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부류의 인간들이 여혐 되게 심한거 같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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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조회 수 87
뭐냐면 난 여돌 빨면서도 가끔 내안의 여혐을 인지하거든?
예를들어 누가 특정 부주의한 행동을 해, 그러면 같은 연령의 남자는 뭔가 남자가 더 부주의하다는 편견이 겹쳐져 남자는 좀 그럴수 있지 그러면서 여자는 야무지다는 편견때문에 되게 민폐네 주의 좀하지 이렇게 사고가 굴러가는걸 내가 '알아차리'고 자제함
요컨대 난 우리 사회 자체가 어느정도 여혐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남녀 구분없이 어쩔수 없이 여자한테 더 박해진다고 생각함 그래서 좀 의식적으로 내 사고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함 (여자라고 무조건 쉴드치는게 아니라 윗단락의 사고를 자제하려 노력한단 말임 예컨대 여자르루비난하기 전엔 남자였다면 하고 한번 더 생각해본다든가..)
근데 제목 부류의 인간들을 ^단 한치의 의심도 없이 본인이 하는 여자들에 대한 비난은 그럴만한 비난^이라고 여김 왜? ^나는 여성인권을 위하고 (입으로) 모든 여성을 사랑하니까^
이런 인간들이 이제 남자 쌍도 사투리는 하하호호 하다가 여자가 경상도 사투리 쓰면 도끼눈 뜨고 감시하다가 뭐 걸리면 얘는 애매한 용법 써서 그렇잖아!!!!!!하면서 본인 사고체계를 변호함.. 아뇨 당신은 그냥 평범한 여혐론자인데 그것도 되게 본인은 여성을 위한다고 착각해서 더 최악인 여혐론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