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철은 캄보디아 킬링필드를 언급하며 "부산·마산 시민 100~200만 명쯤 희생시켜도 괜찮지 않겠느냐?"는 망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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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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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4.19 혁명과 최인규, 곽영주를 운운하며 "자유당 때는 최인규나 곽영주가 발포명령을 하여 사형을 당했지만, 내가 직접 발포명령을 하면 대통령인 나를 누가 사형하겠느냐?"라며 나중에 다른 곳에서 부산 같은 사태가 생기면 자신이 직접 발포명령을 내리겠다고 말했고, 차지철은 여기에 덧붙여 캄보디아 킬링필드를 언급하며 "부산·마산 시민 100~200만 명쯤 희생시켜도 괜찮지 않겠느냐?"는 망언까지 했는데, 이에 김재규는 '이 사람들이 제 정신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하며 크게 놀랐다고 증언했으며, 이들의 발언이 이후 10.26 사건을 일으킨 이유 중 하나라고 사형 전에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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