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절반을 얘가 최애라고 하면서 살았고 덕질의 시작, 학창시절 추억, 그 많은 아이디비번들, 더쿠 가입 계기까지 모든게 얘였는데 그냥 내가 아 탈덕이다 말하면 이제 정말 아무 상관없는 남이 된다는게 어색함..
병크탈덕이면 차라리 정리가 깔끔할거 같은데 그것도 아니라서 이렇게 계기도 없이 쉽게 없어지는 별거아닌 마음을 어쩌다 1n년이나 끌고오게 된건지 스스로도 별로 이해가 안 되고 허무한 기분..
병크탈덕이면 차라리 정리가 깔끔할거 같은데 그것도 아니라서 이렇게 계기도 없이 쉽게 없어지는 별거아닌 마음을 어쩌다 1n년이나 끌고오게 된건지 스스로도 별로 이해가 안 되고 허무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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