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ㅁㅋ최애였고 그 이후로 탈덕했는데 ㅁㅋ는 자기 하고싶은 거 하려고 멤버들 공개 지지까지 받으면서 훌훌 떠났잖아
근데 ㅇㅅㅌ는 10년동안 그룹에서 존재감이 컸고 서로 너무 잘 지냈던 멤버가 트라우마틱하게 떠나버렸는데 그 과정과 결과가 책임없이 느껴지는 반면 범죄나 사기 수준의 배신을 하고 간 게 아니고 남은 추억은 그대로라서 오히려 남은 사람들이 감당하기가 더 벅찰 거라 생각함 팬들은 원망하는 거 이해되지만 (나도 그래서 탈덕함) 멤버들 인지부조화 오는 것도 이해가
그래서 자꾸 언급하는 것도 어떤 면에선 이해가 가고 팬들이 좋아할 줄 알고 얘기하는 거 같단 것도 동의하고 참다참다 진절머리 나서 트럭 보낸 팬들도 너무 이해되고 그런 반응들로 현실 직시할 멤버들도 안쓰러움 그냥 나는 그래.. ㅁㅋ 너무좋아햇고 단체 ㅇㅅㅌ도 좋아했어서 오히려 더 그런 마음이 듦 물론 나스스로도 불쌍함 ㅋㅋ 애들 보기 미안하고 현타와서 ㅇㅅㅌ 다시 좋아하지도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