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투리는 중세국어 흔적이 많이 남아있어서 비교할만한 표준 문법이 있긴 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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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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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어긋나면 일베체다X
경상도 사투리는 고정된 문법이 있다X
수백년간 사용해온 틀이 있고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거기서 어긋나지 않는 방향이었음을 생각하면 표준문법이라는 말 쓸만 한데
설명을 요구하는 의문문 - 노 (뭐 뭇노)
네/아니오 판정을 요구하는 의문문 - 나 (밥 뭇나)
의문사 바로 뒤에는 - 고 (뭐고, 누고)
의문사가 아닌 단어 바로 뒤에는 - 가 (아이가)
당연히 지역마다 다르고 여기서 어긋난 용례 많겠지만 문법이라는 말 자체는 쓸 수 있음 당장 표준어의 단장음도 경상도에서만 발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