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모세대 중에서 유독 학교나 교육기관에 민원 넣고 자식을 유리온실화초 취급하는 분들... 의외로 가정에서는 아동방치 사례가 많다더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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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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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이나 상담 업무 보는 분들 얘기로는
대충 2가지 유형으로 나뉘는 거 같음
1. 컨트롤프릭 부모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자식이 자기가 정한 규칙이나 기준대로 움직이길 바라서 의식주부터 공부스타일 교우관계 감정 생각 모든 걸 자기가 다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유형...
예를 들어 자기가 채식주의자인데 애한테 고기를 먹이는 게 싫다? 그러면 학교에서 고기반찬 나오는 것도 감시하는 그런 부류들
2. 방치회피형 부모
자기 할 일 바쁘고 자식에게는 의식주 먹고 입히고 재우기만 하면 부모노릇은 다 한 거니까 그 외에 감정교류 정서적교감 없이 걍 학교 보내고 학원 보내고 나머지는 그들이 다 케어해 줄 일이지 나는 노상관... 이러는 타입
내가 학교 보냈으면 공부도 알아서 잘 하게 신경써주고 친구관계도 선생들이 알아서 신경써주고 아이가 우는 것도 알아서 학교에서 달래줘야지 왜 애를 이리 냅두냐? 라고 따지는 부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