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약팀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니다. 다만 네이마르가 골을 많이 넣던 시절은 예전 이야기라는 의미였고, 지금은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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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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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제가 된 발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시오가이는 "그렇게 전해지다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 때문에 우리가 졌고, 나는 그 팀에서 뛰지도 못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당연한 일이었다"라고 담담하게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판을 받아들였다.
이어 "브라질이 약팀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니다. 다만 네이마르가 골을 많이 넣던 시절은 예전 이야기라는 의미였고, 지금은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게 전해진 이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 해명을 곱씹어보면 '네이마르는 이제 전성기가 지났다'는 취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 상대를 충분히 존중하지 않는 발언이라는 또 다른 논란을 낳을 소지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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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가이는 이번 브라질전을 앞두고 일본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브라질이 정말 강했다. 하지만 지금은 프랑스와 아르헨티나가 강한 팀이라는 이미지가 더 크다. 최근에는 브라질이 그렇게 강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지 못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