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가 노래는 다들 얘기 많이(p쪽으로)해서 뮤비 얘기(p쪽으로) 해볼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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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
조회 수 171
우선 태연느님 갓갓노래랑 너무 잘 맞는다고 생각....
둘이 같은 교복인데 디테일 차이로 한국/일본 차이보이는것도 좋음
(원이: 백팩, 얇은 리본 / 미나미: 숄더백?, 넥타이)
원이 넘어지고나서 무릎에 상처 있는 디테일도 좋고
뮤비 자체에서 여름냄새 나는 것도 좋고 전체적인 무드가 차분하고 중간중간 풍경만 보여주는것도 계절이 느껴져서 좋았음
미나미도 연기를 너무 잘해서 브릿지 부분에서 개버지가 손짓할때 머뭇거리는거, 뒤돌아보는거에서 괜히 눈물났음..ㅠ
원이도 깨발랄하다가 아버지 보고 표정 굳는거랑 미나미 뒤돌아보는거 보고 다짐하고 팔 잡을때 표정이 완전 몰입되더라
클리셰파티인 뮤비라고 하던데 그래서 더 맛있는 느낌ㅠ 불안한 청춘은 이 맛이지 하면서 봤음ㅠㅜ
틀린거 있어도 그냥 봐줭.... 태연 노래 너무 잘하는거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한번만 할게 태연은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