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몇끼 보는데 박명수 빠지고 추성훈 나오니까 보기 편하다 진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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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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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쯔양 배부를때까지 먹으면 퇴근하는 컨셉의 넷플 예능인데 먹바라지 하는 예능인이 붙어나온단 말임
홍콩편은 박명수정준하인데 컨셉이겠지만 너무 눈치줌.. 어느정도냐면 첫날 공항 도착해서 쯔양이 너무 배고파서 딤섬 한판 먹는데도 그거 몇알된다고 배부름 강요하고 더 시켰다니까 한숨 푹푹 쉼
이걸 진짜로 매끼마다 함 너무 저러니까 재밌지도 않고 뭐 먹었는지 기억도 안남
정준하는 나중에 왔는데 정준하도 전혀 배 안불러 보이는뎈ㅋㅋㅋ 쯔양꺼 다 뺐어먹으면서 박명수가 아직도 안배부르냐고 짜증낼때 정준하도 같이 냄ㅋㅋㅋㅋ 뭔가싶어..
그에 비해서 추성훈은 안친해서 예의 차린거도 있겠지만 일단 눈치 안주고.. 본인이 먹는거도 좋아하고 설명하기도 좋아해서 ㄹㅇ 먹바라지 해줌ㅋㅋㅋㅋ
양도 일단 많이 시켜주고 고기도 굽기 다 다르게 해주고 음료 떨어지면 알아서 주문 또 해주고 쯔양한테 퇴근하자고 눈치 안주고 다음 가게는 어디다, 나도 오랜만에 단골집 와서 좋다 이런식이고... 맘이 편안하네ㅋㅋㅋㅋ
아 추성훈편 봤더니 너무 만족스럽다.. 이게 1회였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