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좋아했던 내 첫 최애 완덕한 거 같아서 뭔가 싱숭생숭하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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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
조회 수 75
인생의 반을 그 최애만 덕질했다 진짜
물론 중간에 겸덕도 하긴 했는데 그 그룹들은 병크.. 때문에 강제 탈덕이었고 이 최애는 진짜 논란 하나 없이 너무 건강한? 좋은 영향만 준 사람이라서 평생 좋아할 줄 알았어
영상에 박제될 정도로 계를 탄 적도 몇 번 있고 최애와 관련해서는 정말 모르는 게 없어서 어떤 발언이 몇년도 어느 잡지, 기사 인터뷰인지도 다 아는 그런.. 근데 작년부터였나 떡밥이 떠도 잘 안 보게되더라 뭔일이 있던 거 절대 아니고 그렇다고 최애가 활동이 소홀했던 적도 없음 1n년 동안 근데도 이렇네
정말 영원한 건 없는 건가 싶어서 약간은 공허하고 허탈하기도 하지만 내가 미성숙했던 학창시절 때부터 꾸준히 활동해준 덕분에 대가 없는 사랑을 주는 법도 배웠고 힘들 때마다 버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준 게 너무 고마움
모순적이기는 한데 난 예전처럼 덕질은 하지 않을 테지만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니까 계속 사랑 받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