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K-팝 산업의 숏폼 트렌드 속에서, 걸그룹 코스모시 (cosmosy)의 멤버 에이메이가 압도적인 퍼포먼스 영상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최근 각종 숏폼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영상에는 에이메이가 데뷔 전 댄서로 활동하던 시절의 생생한 무대와 다채로운 퍼포먼스 장면이 담겼다. 영상 속 에이메이는 유연한 바디 컨트롤과 폭발적인 에너지,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안무 표현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특유의 맑고 청순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파워풀하고 강렬한 춤 선은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그의 가장 큰 무기이자 '반전 매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이메이는 현재 코스모시의 퍼포먼스 중심축을 담당하며 팀의 전반적인 무대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고 있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그의 역동적인 안무는 코스모시 특유의 '동양적 SF' 세계관과 완벽한 시너지를 내며, 무대 위 몰입도를 극대화한다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코스모시의 최근 활약 역시 심상치 않다. 이들은 지난 3월 두 번째 미니앨범 '~ of the world ~(~ 오브 더 월드 ~)'를 발매하고 대학 축제 등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수록곡 'Silence ~ body & soul ~(사일런스 ~ 보디 앤 솔 ~)' 무대에서는 요괴 분장을 활용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 관객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코스모시의 미니 2집 '~ of the world ~'는 사랑을 통제하려던 다섯 개의 디바이스가 실패한 뒤 스스로 오류가 되기를 선택한 소녀들의 독창적인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전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우는 앨범의 파격적인 구성과 확고한 세계관은 이미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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