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 드라마 허위미투도 뭐가 문제인지 계속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어제 비판기사보고 깨달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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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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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장치들이 번번이 선량한 이를 해치는 흉기로만 그려질 때, 그 장치 자체에 대한 불신이 행간에 밴다. 현실에서 그 보호 장치들이 불완전하게 작동하거나 때로 악용되는 사례가 없지 않다는 점은 사실이다. 그러나 드라마는 그 예외를 규칙처럼 전시한다.
그니까 한두개의 무고죄를 강조해서 대다수가 약자여서 마련된 장치의 가치를 훼손한게 찝찝한거였음 진짜 대다수가 약자인 상황인데 저 드라마가 잘되면서 무고죄도 많다고 외치는 남성들의 논리가 먹히는게 ㄹㅇ 갑자기 열받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