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넘은 개친한친구인데 친구가 결혼해서 가끔 보는데 오늘 그 친구 꿈을 꿨거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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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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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숲속에 피크닉을 갔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게 좀 고양이 장난감 같은거였나봐 그 휙휙 줄있어서 흔드는거 근데 그걸 보고 나무에서 아기 원숭이가 내려와샤 나한테 왔는데 좀 놀아줬는데 걔가 안가고 계속 우리한테 있는거야 근데 난 막 너무 조그맣고 귀엽게 생겼는데 안아주긴 싫더라고
내가 우리집 강아지말곤 안기가 싫다고 그랬더니 친구가 막 안아줬거든? 계속 품에 안아줬는데 새근새근 잘자던데 진짜 너무 귀여운 아기원숭이였는데 이거 태몽같지? 근데 걍 말안하고 잇다가 뭔 소식나면 말해주는게 맞겠지 아님 그만이고